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2일 공문 발송 통해 촉구

|contsmark0|제작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편성규약이 각 사별로 더딘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sbs노동조합(위원장 박수택)이 지난 12일 사측에 편성규약 제정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contsmark1|
|contsmark2|
|contsmark3|노조는 “편성규약 제정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사측은 빨리 편성규약 제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사측에 전달했고 오는 16일 열리는 민방노협에서도 편성규약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ntsmark4|
|contsmark5|
|contsmark6|그러나 노조의 한 관계자는 “현재 sbs는 편성규약 논의를 위한 노사 테이블이 없는 상황이고 경영진이 새로 구성된 mbc의 진행과정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편성규약 제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contsmark7|
|contsmark8|
|contsmark9|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