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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조사 내달 중순까지 연장

|contsmark0|공정거래위원회는 당초 3월말까지 예정됐던 중앙 언론사에 대한 조사를 4월 중순까지 보름정도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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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또 이번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던 견제신문과 스포츠신문에 대해서도 인력보강이 되면 추가조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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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공정위는 1차 조사대상이었던 4개 신문사 중 일부 신문사들이 자료제출 협조를 서부하거나 조사를 의도적으로 지연시켜 일정이 늦춰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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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9|공정위 조사반은 동아 조선 중앙 등 3사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sbs와 경향신문 국민일보를 대상으로 조사중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계열사가 많은 언론사에 대해서는 부당지원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고 계열사가 적은 경우 불공정 행위가 중점 조사대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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