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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들이 TV토론에서 처음으로 맞붙는다. 6·2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김충환, 나경원, 원희룡 의원 등 한나라당 경선 후보들은 16일 밤 12시 SBS 〈시사토론〉에 출연해 100분간 정책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 오세훈 현 시장을 비롯해 원희룡, 김충환, 나경원 의원 등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이 16일 SBS '시사토론'에 출연해 첫 번째 정책대결을 벌인다. ⓒSBS이날 토론은 각 후보들이 상대 후보를 지정해 1대1로 묻고 답하는 방식의 ‘맞장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의 긴장감을 높이고 후보들의 정책과 자질을 명확히 따져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게 〈시사토론〉 측의 설명이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누가 적합한가?’를 주제로 한 이날 토론은 오늘(16일) 저녁 8시 서울 목동 SBS 사옥 6층 6스튜디오에서 녹화로 진행되며, 이날 밤 12시부터 100분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