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ntsmark0|<역사스페셜> dvd로 출시
|contsmark1|kbs와 한국통신이 공동 설립한 인터넷 방송국 크레지오(www.crezio. com)가 kbs 1tv <역사스페셜> 1백회 방송분을 dvd로 제작.출시했다. dvd는 ‘비밀 왕국 고조선’ 다섯 편, ‘순장 고분의 미스터리’ 네 편, ‘아시아의 최강 대고구려’ 열두 편, ‘일본 천황은 백제인’ 다섯 편, ‘조선개국에서 개항 전’ 서른두 편, ‘개항 이후부터 한국전쟁까지’ 일곱 편 등으로 구성됐다.
|contsmark2|
|contsmark3|kbs, 조선일보 상대 2억 손배 청구
|contsmark4|kbs가 수해 관련 조선일보의 기사 ‘잠 잔 수해방송’(7월16일자)이 kbs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 지난달 28일 조선일보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2억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이와 관련 이미 23일 언론중재위원회에서는 kbs와 조선일보 간 입장 차이가 큰 이유로 중재불성립을 결정했었다. kbs 측은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로 기사를 내놓아 보도국 기자들은 물론 kbs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contsmark5|
|contsmark6|mbc 디지털 방송 채널 명칭, ‘디지털 mbc’로 확정
|contsmark7|mbc는 디지털 방송채널 명칭을 공모했지만 당선작이 없음에 따라 허가 당시 사용한 ‘디지털 mbc’ 그대로를 사용하기로 했다. mbc는 당선작 없이 입선작으로 ‘dmbc’, 장려상으로 ‘dmbc’를 각각 선정했다.
|contsmark8|
|contsmark9|
|contsmark10|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