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pd는 신문을 많이 읽는다<김pd와의 만남 http://www.kimpd.com> |contsmark1|아침에 화장실에서부터 시작해서 저녁 가판 신문이 배달될 때까지 끊임없이 신문과 전쟁을 치른다. 사회 곳곳의 숨어 있는 이야기들이 숨쉬는 알짜배기 뉴스 사이트를 클릭하면 세상과의 다양한 만남이 이뤄진다. |contsmark2| |contsmark3| |contsmark4|가판대 (http://newsstand.co.kr/), 신문가게 (http://www.newspaper.co.kr/) |contsmark5|카테고리별로 기사를 검색할 수 있고 해당 기사가 들어있는 신문, 잡지 수십 개를 동시에 찾아볼 수 있는 인덱스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가판대’에서는 방송3사의 tv, 라디오 등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고 ‘신문가게’는 스포츠 뉴스를 잘 정리해 놓았다. |contsmark6| |contsmark7| |contsmark8|뉴스존(http://www.newszon.com/) 국내에 존재하는 뉴스가 들어있는 사이트를 총망라하여 정리하고 있다. 법률, 종교, 과학, 지방신문 등 모든 분야의 기사를 검색할 수 있다. xnews(http://www.xnews.co.kr/) |contsmark9| |contsmark10| |contsmark11|딴지일보(http://www.ddanzi.com/)와 같은 풍자신문인데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의 뉴스를 애니메이션 중심으로 풍자·패러디하는 재미있는 사이트이다. 특히 ‘할말은 하자’ 코너에는 국회의원 개인 게시판을 마련하여 글을 올릴 수 있게 하고 베스트, 워스트 의원이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contsmark12| |contsmark13| |contsmark14|연합통신(http://www.yonhapnews.co.kr/) |contsmark15|속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카인즈(http://www.kinds.or.kr/)로 검색을 하며, 읽은 신문을 읽고 또 읽어서 아이템을 찾는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좀 더 적극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의 인터넷 신문이 늘고 있다. |contsmark16| |contsmark17|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 |contsmark18|비판적 대안언론을 추구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특별한 시각과 차별된 기사를 볼 수 있다. 또한 ‘시민의 기자화’를 컨셉으로 하고 있어 모든 사람이 기사를 올릴 수 있도록 ‘기사쓰기’ 코너가 있는데 이 점이 오마이뉴스의 강점이다. |contsmark19| |contsmark20|뉴스보이(http://www.newsboy.co.kr/) 인터넷 전문 신문으로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과 사건 등을 접할 수 있어 중앙지에서 관심 있게 다루지 않는 인터넷 관련 아이템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뉴스보이서퍼(nbs)라는 조직이 인터넷 구석구석을 조사하여 서핑뉴스를 전하는데 새롭고 혁신적인 사이트를 많이 소개한다. |contsmark21|김경만 sbs 제작본부 pd<생방송 모닝와이드> 연출 |contsmark22||contsmark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