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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mbc 시사교양국 이강국 pd는 지난 해 2월 홈페이지를 구축해 mbc내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홈페이지 선구자’로 통한다. 생명연대라는 강한 메세지로 메인 화면을 장식하는 이강국 pd 홈페이지(http://kaku 55.hihome.com)는 평소 방송 마인드를 뚜렷하게 표현하고 있다.
|contsmark1|itv 강일석 pd는 ‘비디오 저널리스트’라는 타이틀로 vj시스템에 관한 설명과 전문 vj 카메라를 소개하고 있어 vj 지망생들에게 인기다. 또, mbc 최창욱 pd(http://user. chollian.net/~bimagine)는 드라마 pd답게 드라마 작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드라마작법이라는 코너도 마련해 두었고 sbs 박상혁 pd(http://www.parkpd.pe.kr)는 학창시절의 배낭여행기와 조연출로서의 제작 후일담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두었다.
|contsmark2|포털 사이트식 홈페이지도 눈에 띈다. 현재 3000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sbs 김경만 pd의 홈페이지(http://www.kimpd.com)에는 깔끔한 디자인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뿐만 아니라 김 pd가 관심 있게 지켜본 뉴스 기사에 검색엔진 링크까지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contsmark3|프로그램 제작과 개인자료 데이터 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홈페이지로는 kbs 홍경수 pd(http://www. hongpd.pe.kr), mbc 정길화 pd(http: //www.jungpd.co.kr), mbc 박건식 pd(http://www.docupd.com), mbc 한학수 pd(http://www.haksoo.co.kr)가 있다. 특히 정길화 pd 홈페이지에는 개인자료 뿐만 아니라 스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스텝들의 의사소통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현재, mbc 이채훈 pd, ebs 김훈석 pd, sbs 이지원 pd 등도 홈페이지 오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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