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위한 몸 테크 제 2탄 ‘중년 치아 건강의 모든 것’ 편에 아나운서 최희가 출연해 현재 자신의 치아 상태 및 치아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턱관절을 움직일 때 마다 뚜두둑 소리가 난다며 그동안의 통증을 호소했다. 이날 녹화에는 최희 아나운서의 선배인 김현욱 아나운서와 MC 전현무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어떤 분이 더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최희 아나운서가 곤란해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최희 외에 선우용여, 이정섭, 정동남, 이수나, 김종국, 김현욱등이 출연하여 각자의 치아 관리 방법 및 현재의 치아 상태에 대해 점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