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ntsmark0|사단법인 한국방송인동우회(회장 한영섭)는 오는 19일 일요일 서울 덕수초등학교 교정의 ‘유허비’ 앞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유허비는 방송인동우회가 지난 87년도에 건립한 기념비로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방송사인 경성방송국이 건립돼 1927년 2월16일 첫 방송전파를 발사한 장소이다. 방송인동우회는 해마다 이 자리에서 유허비 건립을 기념해 원로 방송인들과 방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져오고 있다.(문의 737-8368)
|contsmark1||contsmark2|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