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ntsmark0|공공서비스 방송의 역할 세미나오늘 kbs·방송학회 주최로
|contsmark1|
|contsmark2|kbs와 한국방송학회가 오늘(28일) ‘공공서비스 방송의 역할과 구도’란 주제로 방송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뉴미디어 시대 한국방송 환경에 맞는 공공서비스 방송의 모델 정립과 방송·통신 융합의 구동에 맞는 방송법 및 방송규제 기관의 개선방안 제시 및 교육 방송 등 분산된 공공 방송에 대한 구도 재편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제 1주제인 ‘공공 서비스 방송의 위상과 역할‘은 한국언론재단 김영옥 책임연구위원의 발제로 kbs 김호석 연구원, 부산대 임영호 교수, 성공회대 최영묵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2주제인 ‘우리나라 공공 서비스 방송의 구도 재편 방향’에 대해서는 전북대 정용준 교수가 발제하며 숙명여대 도준호 교수, 성균관대 송해룡 교수, 문화관광부 조창희 과장이 토론할 예정이다.
|contsmark3|
|contsmark4|
|contsmark5|
|contsmark6|방송위 과태료에 kdb 이의신청kbs 2tv 재송신 놓고 갈등
|contsmark7|
|contsmark8|방송위원회는 방송위 승인없이 kbs 2tv를 재송신하고 있는 위성방송사업자인 한국디지털위성방송에 대해 ‘과태로 1천만원’을 부과하기로 지난 24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결정했다. 현재 개정방송법은 ebs tv와 방송위가 고시한 kbs 1tv에 대해서만 동시재송신하고 그 외의 지상파방송은 방송위의 승인을 얻어 재송신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그러나 스카이라이프는 “가입자들에 대한 권익보호 차원에서 방송법 시행령 개정 전까지는 kbs 2tv를 재송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스카이라이프는 방송위의 과태료 부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contsmark9||contsmark10|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