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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시민단체들이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라이브공연 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며 라이브 공연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와 음반기획제작자연대 등은 내달 1일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중음악의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라이브공연이 자리잡아야 한다”며 “라이브공연장 등 음악이 있는 현장에서 시민단체, 대중음악 창작자, 음악팬들과 함께 시민운동으로 라이브 활성화 캠페인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방송 등에서의 라이브공연 문화 실태보고와 정부에 촉구하는 진흥정책 등도 발표된다. |contsmark1||contsmar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