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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방송프로듀서상’에 광주MBC 김휘

|contsmark0|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광주·전남지부가 오는 23일 오후 7시 kbs 광주총국 공개홀에서 정기총회 및 ‘광주·전남 2002 올해의 프로듀서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광일 지부장(kbs광주)에 이어 신임 지부장으로는 광주mbc의 이연수 pd가 내정돼 총회에서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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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주·전남 2002 올해의 프로듀서상’ 등 10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광주·전남지부는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으로 구성된 외부인사 4명으로 선정위원단을 구성해 지난 18일 각 방송사에서 추천된 후보자(작) 심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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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 최고상인 ‘광주·전남지역 올해의 프로듀서상’에는 광주mbc <문화재 보존, 그 법고창신의 꿈>의 김휘 pd가 선정됐다. <문화재 보존…>은 문화유산의 보존을 둘러싼 개발과 보존간의 갈등, 사람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탁월한 기획과 작품성이 인정된다고 선정위원단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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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작품상에는 광주mbc <다큐멘터리, 대나무의 신비>의 이종엽·김민호 pd가, 라디오 작품상에는 kbs광주 <세계에 심는 남도, 남도 아리랑>의 남신덕 pd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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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실험정신상에는 여수mbc <두바퀴의 세상-백두산에 오르다>의 안정희 pd가 선정됐고, tv 실험정신상 부문은 수상작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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