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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본지 304호(1월29일자) 1면에 실린 ‘섭외 위한 뮤직비디오 방송 되살아나’ 제목의 기사 중 일부 잘못된 내용이 있어 바로잡습니다.기사 중 “지난 3주 동안 방송3사에서 네차례 뮤직비디오가 방송됐던 모 가수의 경우 소속사가 홍보에 수억원을 쏟아 부었다는 후문이다”는 내용이 뮤직비디오 홍보를 위한 기획사의 홍보비가 pd들을 상대로 한 불법적인 접대비로 사용됐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불특정 다수의 예능 pd의 명예를 손상시킨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contsmark1| |contsmark2| 또 기사에서 프로그램 구성 내용의 일부인 뮤직비디오 방영을 기획사와 방송사간의 유착관계에 의해 이뤄지는 행위로 잘못 인식되게 한 점도 바로잡습니다.이번 기사로 인해 예능pd들에게 뜻하지 않은 상처를 입히게 된 점 다시 한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contsmark3| |contsmark4| 향후 본지는 좌담과 관련 보도를 통해 예능국과 소속pd들이 처해 있는 잘못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contsmar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