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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pd들의 안목으로 방송과 사회현안을 보는 새롭고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pd의 눈’이 신설돼 필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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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으로는 장해랑 kbs 교양국 부주간, 정길화 mbc 시사제작국 부장(북경 인민대 유학 중), 오기현 sbs 교양국 차장, 김병수 ebs 청소년팀 차장(<토크한마당 사제부일체> 연출), 김종욱 cbs 편성제작국 pd(<바이블 잉글리쉬> 연출) 등 5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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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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