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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발상 창작의욕 고취

|contsmark0|mbc 예능국이 ‘제 1회 자유 코미디 제작상’을 만들어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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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5분 분량의 코미디 제작물을 전 예능pd는 의무적으로 출품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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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형식은 자유로우며 프로듀서와 pd 기수대표가 함께 심사하여 당선작은 오는 26일 개편 특집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대상, 금상, 은상에 선정된 pd들에게는 각각 해외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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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국 최영근 부장은 “자유코미디이기 때문에 pd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짧지만 평소 해 보고 싶던 작품을 만들 기회를 제공해 pd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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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국은 공고를 하며 ”자유코미디제작 시도를 통해 새로움에 대한 도전정신을 키우고 변화를 일으키고자 한다”고 취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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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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