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초청 100분 토론> 준비 한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경제·통일·사회 등 주제별 토론

|contsmark0|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인 mbc <특집 노무현 대통령 초청 100분 토론>(방송 5월 1일)이 패널들과의 질의응답이 주류였던 기존의 ‘국민과의 대화’ 방식이 아닌 각 주제에 대해 전문패널들과 실질적인 토론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다. 정치분야는 손호철 서강대 교수와 서명숙 시사저널 편집장, 경제분야는 김윤자 한신대 교수와 김상철 mbc 부장대우, 통일·외교분야는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와 고유환 동국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노 대통령 및 청와대 참모진 3인과 토론을 벌인다. 또한 사회 일반은 참석한 6명 패널 전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패널 외에도 방청객은 즉석 질문을 통해 대통령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며 제작진은 보다 폭넓은 국민참여를 위해 전화 연결도 계획하고 있다. |contsmark1|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