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소수자 인권 문제 어떻게 다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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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관련 내용 집중 모니터 예정

|contsmark0|우리 방송에서 소수자의 인권은 어떤 모습으로 다뤄질까?
|contsmark1|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 동성애자, 장애인, 이주 노동자 문제 등 소수자 인권을 우리 방송에서 어떻게 담고 있는지 집중 모니터에 들어간다.
|contsmark2|민언련은 이를 위해 이 달 중순부터 모니터 요원 교육도 함께 병행해 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contsmark3|모니터는 7월부터 두 달간 방송3사에 방송되는 전체 보도·교양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그 결과를 자료집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ontsmark4|‘소수자 인권 찾기 방송모니터 교실’은 이 달 20일부터 총 7개 강좌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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