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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 ‘라디오 날개를 달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방송 ‘라디오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박수선 기자l승인2014.12.12 1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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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제작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미국 CBS 라디오 진행자들. ⓒCBS  
▲ 새로운 제작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미국 CBS 라디오 진행자들. ⓒCBS
CBS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라디오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라디오 날개를 달다>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방송한다.

제작진은 “콘텐츠와 기술의 혁신을 통해 라디오의 전성기를 다시 맞고 있는 북미, 유럽 등의 사례를 통해 우리 라디오가 간과했던 부분을 짚어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1부 ‘라디오에 날개가 있을까’ 에선 라디오가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2부 ‘라디오는 오디오였다’ 에서는 청각 매체로서 라디오가 가진 장점과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3부 ‘우리가 사랑한 라디오’에선 미래의 라디오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는다.

CBS는 <라디오 날개를 달다>에 DTS의 DTS 뉴럴서라운드™와 DTS헤드폰X™라는 신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입체 음향 라디오 방송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방송 도중 청취자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새로운 시도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 날개를 달다>는 CBS 표준FM (수도권 98.1㎒)에서 들을 수 있다.
 


박수선 기자  susun@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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