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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ebs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들이 창작한 소설을 극화한 <청소년 tv 문학관>을 방송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7월 열었던 ‘제1회 ebs 청소년 문예대전’의 수상작들을 30분짜리 드라마로 만든 것으로, 당시 이 대회에는 시와 소설 분야에 총 7백18편이 응모하는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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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종이학>, <내가 닻을 내린 이유>, <오춘기> 등의 5편의 작품들이 방송되며 이들 작품들에는 청소년 문제를 그들 자신의 시각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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