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디어 일정] MBC노조, 195억원 손해배상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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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미디어 일정] MBC노조, 195억원 손해배상 2심 선고
  • 최영주 기자
  • 승인 2015.06.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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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지난 2012년 MBC노조의 170일 파업을 이유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195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판결 선고가 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서관 제308호 법정에서 있을 예정이다.

MBC는 MBC본부가 파업 중이던 2012년 3월 5일 업무방해를 이유로 MBC본부 외 16명을 상대로 3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MBC는 지난 2013년 6월 3~6월까지 광고 손실액 등을 포함해 청구 금액을 33억원에서 19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대해 서울남부지법 제15민사부(재판장 유승룡)는 지난해 1월 23일 “(MBC노조) 파업의 위법성에 대한 증명 책임은 원고(MBC)에게 있는데 제출한 자료로는 파업의 위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 언론노조 MBC본부가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지 이틀째인 지난 2012년 1월 31일 김재철 사장실이 있는 서울 여의도 본사 10층 복도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언론노조 MBC본부

□2015년 6월 8일(월요일)
- Mnet <댄싱9> 시즌3 올스타전 우승팀 인터뷰(오후 3시, 서울 상암동 카페 드롭탑)
- EBS <스페이스 공감> ‘2015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브이홀)

□2015년 6월 9일(화요일)
- TV수신료 분리고지거부처분 취소소송 기자회견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서울행정법원 앞)

□2015년 6월 10일(수요일)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오후 1시 30분, 서울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채널CGV <나도 영화감독이다> 출연진 시사회(오후 6시 40분, 서울 명동2가 명동CGV 8층)

□2015년 6월 11일(목요일)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오후 1시 30분, 서울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MBC 새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 제작발표회(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상암신사옥 1층 골든마우스홀)
-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의원・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의원・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제6차 미디어이용자권익포럼> ‘TV성형프로그램을 통해서 본 의사・병원 방송협찬의 문제점’(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간담회의실)

□2015년 6월 12일(금요일)
- MBC노조 2012년 170일 파업 195억원 손해배상 소송(원고: MBC) 판결선고(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서관 제308호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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