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또 오해영> / 5월 16일 오후 11시 10분
“우리가 해영이 내다 버린 건, 신의 한 수 였수!”
도경(에릭)에게 다려온 해영(서현진). 그녀의 야수 같은(?) 포옹! 그 순간… 자존심과 소중한 무언가를 떨어뜨리는데…!
▲ tvN <또 오해영> / 5월 16일 오후 11시 10분
“우리가 해영이 내다 버린 건, 신의 한 수 였수!”
도경(에릭)에게 다려온 해영(서현진). 그녀의 야수 같은(?) 포옹! 그 순간… 자존심과 소중한 무언가를 떨어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