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나무와 두 남자> / 6월 27일 오후 10시 45분
”우리는 서로의 팔이 되고 눈이 됩니다. 함께이기 때문에 할 수 있죠.“
양 팔을 잃은 남자와 보이지 않는 남자. 불완전해 보이는 두 남자가 심은 나무 한그루. 그 나무는 어느새 숲이 되고 새들의 보금자리가 된다. 이번 주 <길 위의 인생>은 더디지만 행복한 나무 심는 두 남자의 여정을 함께 한다.
▲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나무와 두 남자> / 6월 27일 오후 10시 45분
”우리는 서로의 팔이 되고 눈이 됩니다. 함께이기 때문에 할 수 있죠.“
양 팔을 잃은 남자와 보이지 않는 남자. 불완전해 보이는 두 남자가 심은 나무 한그루. 그 나무는 어느새 숲이 되고 새들의 보금자리가 된다. 이번 주 <길 위의 인생>은 더디지만 행복한 나무 심는 두 남자의 여정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