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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 EBS ‘세상의 모든 법칙’ 외

KBS ‘1대100’·JTBC ‘최고의 사랑’ PD저널l승인2017.03.14 1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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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세상의 모든 법칙' ⓒEBS

▴EBS <세상의 모든 법칙> / 3월 14일(화) 밤 12시 25분

-“5만 원권을 보기 힘든 이유는?” <그레셤의 법칙>-

좋은 것이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영화 속 이야기처럼 좋고 착한 것이 나쁜 것을 매번 이기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다. 좋은 의도가 때로는 나쁜 의도로 변질되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5만 원권의 행방불명 사태이다. 애초에 5만 원권은 만 원권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을 줄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만든 것이었다. 그런데 5만 원권은 열 장을 찍어내면 다섯 장밖에 돌아오지 않을 정도로 회수율이 낮다. 세금 포탈과 같은 지하 경제를 위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의도로 만든 5만 원권이 나쁜 의도에 잠식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화폐가 생긴 이래 늘 있어왔던 일이다. 이를 16세기 금융학자 그레셤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표현했다. 그레셤의 법칙 탄생 배경과 동전 가장자리 톱니바퀴의 비밀까지 <세상의 모든 법칙>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 KBS 2TV '1대100' ⓒKBS

▴KBS 2TV <1대100> / 3월 14일(화) 밤 8시 55분

배우 서신애가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 영어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신애에게 “올해 스무 살인데, 작년에 대학생이 됐다던데?”라고 질문하자, 서신애는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고, 검정고시 합격 후 19세에 대학교에 입학했다”며 “고등학교는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다니는 곳인데, 스케줄이 있다고 학교를 빠지다 보면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았다”고 검정고시를 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조충현 아나운서가 “혼자 공부하는 건 힘들지 않았는지” 질문하자 서신애는 “오히려 마음 편하게 한 달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영어는 백점을 받았다. 언어에도 관심이 많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혀 모두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서신애는 ‘검정고시 영어 영역 고득점자’답게 논리적으로 퀴즈를 풀어갔다. 높은 단계에 이르러서는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3인과 숨 막히는 대결을 펼쳐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하기도 했다.

서신애가 과연 최후의 1인이 되어 5천만 원을 손에 거머쥘 수 있을까? 배우 서신애, 그리고 또 다른 1인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도전한 KBS 2TV <1 대 100>은 14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JTBC '최고의 사랑' ⓒJTBC

▴JTBC <최고의 사랑> / 3월 14일(화) 저녁 9시 30분

쇼윈도부부, 신혼여행의 메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다? 여행 마니아 숙을 위해 화이트데이 선물로 하와이를 준비한 정수. 집 전체를 하와이풍으로 꾸미고 나체 훌라춤부터 마사지까지 해주며 숙을 기쁘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리고 마침내 심쿵 이벤트의 끝판왕, 피아노 세레나데까지! <파리의 연인> 박신양에 빙의한 정수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진다. 본격 ‘갓숙’ 잡는 정수의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14일 저녁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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