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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외

KBS ‘VJ 특공대’·SBS ‘정글의 법칙’ PD저널l승인2017.03.17 0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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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EBS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3월 17일(금) 밤 10시 45분

-짖어야 산다! 동네 민폐견 삼총사-

보호자들 상당수가 고민하는 짖음이 많은 반려견! ‘짖음’은 보호자 다수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반려견의 대표적인 문제 행동이지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자세히 다뤄진 적은 없었다. 이에 강형욱 훈련사는 보호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17일 방송되는 ‘짖어야 산다! 민폐견 삼총사’ 편에서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

부천에는 민폐견 삼총사로 유명세를 탄 세 마리의 대형견이 있다. 호랑이와 같은 걸음걸이, 북극곰과 같은 새하얀 털이 매력적인 오늘의 주인공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복남이와 복실이다. 그리고 흡사 반달곰과 같은 비쥬얼을 지닌 믹스견 달곰이까지. 이 삼총사가 똘똘 뭉쳐 짖어대는 턱에 주민들의 민원은 극에 달한다. 급기야 동네에서 떠나야 할 위기까지 처한 삼총사 가족.

동네를 떠나야 할 위기에 처한 가족을 위해 강 훈련사가 삼총사 집을 찾았다. 그리고 집을 둘러본 강 훈련사는 뜻밖의 말로 보호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는데…. 밤낮없이 삼총사가 짖었던 이유, 그리고 2017년 최대 고민거리와 마주한 강 훈련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 KBS 2TV 'VJ 특공대' ⓒKBS

▴KBS 2TV <VJ 특공대> / 3월 17일(금) 밤 10시

-2017 집 구하기 전쟁, 빈방 있습니까?-

매년 3월, 개강 시즌엔 대학가에 방 구하기 전쟁 역시 휘몰아친다. 이에 1인 가구를 표적으로 한 불법 ‘방 쪼개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 ‘방 쪼개기’란 건물주가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 건축물대장에 1가구로 등록된 방을 2개 이상으로 쪼개는 것을 말한다. 치솟는 주거비에 불법 건축물인 줄 알면서도 울며 겨자 먹기로 방 쪼개기 방에 사는 청년들이 많다고 한다. 한 집을 많게는 9개 넘게 나눠서 마치 벌집을 연상시키는 구조인 방 쪼개기는 소방시설, 이동통로 등이 축소되어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또한 보증금 반환도 어려울 수 있어 갈 곳 없는 세입자들을 두 번 울리는 원인이 된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또한 방 구하기 전쟁에서 예외가 아니라는데. 신혼집을 구하려면 상당한 대출을 떠안고도 1억~2억 원의 현찰이 필요한 현실에 원룸과 투 룸 주택을 선호하는 부부도 늘었다. 서울시 도봉구 소재 5층 빌라 투 룸에 살고 있는 결혼 3년차 최홍찬 부부, 두 달 후 태어날 아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이를 위한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 작은 집도 문제지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집을 만삭의 몸으로 매일 오르락내리락해야 한다고.

끝나지 않는 주거난에 울상인 청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VJ 카메라에 담아본다.

▲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SBS

▴SBS <정글의 법칙> / 3월 17일(금)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첫 방송-

구구단 김세정이 <정글의 법칙> 첫날부터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김세정은 17일 밤에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 출연한다. 김세정은 ‘정글’ 입성 첫날, 본격적인 생존 시작에 앞서 김병만, 곽시양과 함께 생존지 주변 탐사에서 나선다.

평소 털털한 매력으로 ‘아재 세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세정은 이에 걸맞은 힘을 제대로 발휘했다고. 이들이 선택한 탐사 로드는 산 정상까지 올라가야 하는 험난한 길이라 숙련자인 김병만과 스태프조차도 혀를 내둘렀는데, 김세정은 막강한 체력을 드러내며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올라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세정의 첫 정글 생존기는 17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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