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8.21 월 11:38

[오늘의 추천방송]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외

KBS ‘배틀트립’·EBS ‘세계의 명화’ PD저널l승인2017.03.18 07:55: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SBS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3월 18일(토) 밤 8시 55분

-죽음을 부른 실습, 열아홉 연쇄사망 미스터리-

18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발생한 열아홉 살 소녀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에 대해 파헤쳐본다.

수연 양은 지역의 A 특성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대학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했던 그녀는 당시 학교 현장실습의 일환으로 지역 콜센터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었다. 일을 시작한지 5개월,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별다른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그녀는 어째서 차가운 물속의 시신으로 발견된 것일까?

홍수연 양 사망사건에 대한 단서를 찾던 제작진에게 전국 각지에서 제보가 쇄도했다. 특성화고 현장실습을 나갔던 학생들이 수연 양의 죽음과 관련해 자신들의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은 것이다.

그중에서도 유독 B 마이스터고에 대한 제보가 줄을 이었다. 지난 5년간 취업률 100%를 자랑하며 전국 1위의 마이스터고로 명성이 자자한 이 학교의 졸업생은 현장실습을 나갔던 기업과 학교에 대한 뜻밖의 사실들을 털어놓았다.

“회사 그만두고 다시 학교 왔다고 징계받거든요. 빨간 조끼 입고 학교 청소하고...” - 제보자

학교도 노동현장도 학생을 책임지고 보호해주지 않고 있었다. 현장실습생들이 청소년이며 실습생이라는 불리한 지위로 일상적인 폭력과 인권침해에 시달리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교육부는 미봉책들을 내놓기도 했지만 비극은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조기취업을 꿈꾸며 현장실습에 나선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증언을 통해, 현장실습을 둘러싼 열아홉 청춘 잔혹사를 집중 조명해본다.

▲ KBS 2TV '배틀트립' ⓒKBS

▴KBS 2TV <배틀트립> / 3월 18일(토) 밤 10시 40분

18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신대륙 북아메리카 특집-버킷리스트 여행지’를 주제로 씨스타 소유, 다솜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그리고 이기우, 이이경의 캐나다 여행기가 공개된다.

소유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기 전 제작진과 가진 사전 미팅 자리에서 “여행가면 먹고 먹고 또 먹을 계획”이라며 남다른 먹방 여행을 예고했다. 실제로 소유, 다솜 두 사람은 아메리칸, 멕시칸, 이탈리안, 일식, 중식 등 라스베이거스 단연 최고로 꼽히는 뷔페들을 방문했다.

특히 소유의 끊임없는 먹방은 100인 판정단들의 군침을 유발했고, MC 김숙에게 “역시 먹을 줄 아네”라는 극찬을 얻기도 했다.

‘현실 먹방’을 공개 해 100인 판정단들의 환호를 얻은 소유, 다솜의 라스베이거스 여행기는 18일 밤 10시 40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BS '세계의 명화-제리 맥과이어' ⓒEBS

▴EBS <세계의 명화> / 3월 18일(토) 밤 11시 40분

-제리 맥과이어-

감독: 카메론 크로우

출연: 톰 크루즈, 쿠바 구딩 주니어, 르네 젤위거, 켈리 프레스톤

제작: 1996년 / 미국

방송길이: 139분

나이등급: 15세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1996년작 <제리 맥과이어>는 보석과도 같은 영화이다. 할리우드에서 일급 스타를 기용해서 만든 로맨틱 코미디는 대부분 진부하기 마련이지만, 이 영화는 그 낡은 구도 속에서 삶과 사랑과 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관객에게 조용히 충고한다. 곤경에 빠진 한 남자가 결국은 성공을 거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 이야기지만 절대로 달콤한 동화가 아니며, 비정한 자본주의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야기하는 진지한 작품이다. 


PD저널  webmaster@pdjournal.com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D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8-715] 서울 양천구 목동 923-5번지 한국방송회관 10층l대표전화 : 02-3219-5613~5619l구독문의 : 02-3219-5618l팩스 : 02-2643-6416
등록번호: 서울, 아00331l등록일: 2007년 3월 5일l발행인: 오기현l편집인: 이채훈,김종일l청소년보호책임자: 오기현
PD저널 편집국 : 02-3219-5613l광고 문의(PD연합회 사무국 · 광고국) : 02-3219-5611~2l사업제등록번호 : 117-82-60995l대표자 : 오기현
Copyright © 2017 피디저널(PD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d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