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저널=엄재희 기자] 보도전문 채널 YTN 인수전의 결과가 23일 오후 4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공개된다. 매각 대상은 한전KDN과 마사회가 보유한 지분(30.95%)으로, 최고가를 써낸 낙찰자가 YTN의 새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주간 미디어 주요 일정
□ 10/23(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소위 (오후 2시)
- 정보통신정책학회 '디지털 심화 시대 보편적 디지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제' (오후 3시, 센터포인트 광화문)
- YTN 한전KDN·한국마사회 지분 매각 결과 발표 (오후 4시,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
□ 10/24(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 (오후 10시)
- 방송문화진흥회 정기 이사회 (오후 2시)
- 자유언론실천선언 제49주년 기념식 및 통일언론상, 안종필언론상 시상식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
□ 10/25(수)
- KBS 정기 이사회 '서기석 이사장 해임 결의안' 등 (오후 2시)
□ 10/26(목)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종합감사)
□ 10/27(금)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종합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