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저널=엄재희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8일 오후 3시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청부민원' 의혹 관련 대응 방안 마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야권 추천 심의위원들은 △청부민원 의혹 제기에 대한 위원장 대응에 관한 건 △청부민원 의혹 진상규명 방안 마련에 관한 건 △방심위 신뢰 회복 및 사무처 안정화 방안 마련에 관한 건을 전체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주간 미디어 주요 일정
□ 1/8(월)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1시, 국회)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3시,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1/9(화)
- 방송문화진흥회, '2024년 제1차 정기이사회' (오후 2시, 본회 회의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 (오전 10시,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1/10(수)
- 한국언론정보학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심의한다 긴급 토론회' (오후 2시,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
- KBS이사회 임시 이사회 (오후 2시, KBS 본관)
□ 1/11(목)
- 다이렉트미디어랩·더코어·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2024년 새로운 시작-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의 생태계 변화' (오전 9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DRI연구소(CES2024))
-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2시,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 산업은행, '태영건설 워크아웃 관련 제1차 채권단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