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경인방송 이춘재 대표이사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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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경인방송 이춘재 대표이사 전무
“행정심판·행정소송 계속 진행”
신규 투자자 나타나면 대주주 교체될 것
  • 김광선
  • 승인 2005.02.24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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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주)경인방송은 지난 18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춘재 경영본부장을 대표이사 전무로 선임했다. 이춘재 신임 대표는 지난 22일 pd연합회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은 방송위의 재허가 거부 처리가 적절했는지를 판가름하는 것”이라며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은 계속 진행할 뜻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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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주)경인방송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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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송위를 상대로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을 제기한 만큼, 그 일을 잘 진행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다음으로는 신규 자본을 유치하는 일이 가장 큰 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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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투자자를 영입한 뒤 주식을 감자시키면 결국 대주주를 교체한다는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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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투자자가 나타나면 이사회 동의를 거쳐 1대 주주는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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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이 실익이 없을 것이란 지적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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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은 방송위의 재허가 거부 처리가 적절했는지를 판가름하는 것이다. 만일 (주)경인방송이 부당한 처분을 받았다면 방송위는 재허가를 다시 해야 할 것이다.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은 계속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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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소송은 언제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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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진행되면 본안 소송 1심은 적어도 9월 또는 10월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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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방송을 이번 주에 재개한다고 했는데, 준비가 어느 정도 돼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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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준비가 된 것은 없다. 다만 fm 라디오 재허가가 올해 말 있을 예정이고, 라디오가 지금처럼 방송이 되면 재허가에서 탈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만간 라디오를 재개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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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이 제기한 파산선고 신청에 대해선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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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과거 노조원들의 파산선고 신청을 막기 위해 나머지 상거래 채권자들을 설득할 것이고, 나머지 채권자들이 파산을 막자는 데 동의하면 노조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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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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