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최유명, 김상훈, 이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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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최유명, 김상훈, 이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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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3.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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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pd연합회 광주전남지부장에 최유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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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 활성화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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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연합회 새 광주전남지부장에 최유명 광주kbs pd<사진>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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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5일 지부장으로 선출된 최 pd는 “지난해 광주가 문화도시에 선정됐는데, 문화도시에 걸맞은 문화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방송과 pd들의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pd는 이어 “중앙방송의 영향에서 탈피해 지역방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타방송사들과 기부문화와 관련된 ‘나눔프로젝트’ 공동 제작논의가 이뤄지고 있는데, 연말정도에 공동캠페인이 가능하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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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pd는 지난 87년 kbs에 입사해 1995~97년 <생방송 토요마당>, 2000~2002년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등을 제작했고, 현재는 <휴먼tv, 사노라면>의 연출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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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노조위원장에 김상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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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기에 중책 맡아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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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노조위원장에 송출기술국 김상훈 씨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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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는 지난 2월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치러진 제6대 위원장선거 개표결과, 투표율 83.6%에 찬성률 90.7%로 단독 출마한 김상훈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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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위원장 당선자는 당선확정 뒤 인사말에서 “개혁의 바람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불고 있으며 이 바람은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를 것이다. 이런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마음이 무겁다”며 “mbc에서 노조는 개혁의 한 축이며 회사측은 노조를 주체로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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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위원장 당선자는 1987년 mbc에 입사, 1997년 이후 mbc노조 교섭쟁의국장과 전국언론노조 정책실장·사무처장 등을 지내며 언론노조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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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선거에선 수석부위원장 전성진 후보, 보도부문 김용현 후보, 편제부문 이정식 후보, 기술부문 김수인 후보, 경영부문 장창식 후보, 영미부문 맹기호 후보가 각각 부문별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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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들은 4일 오후 mbc 방송센터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황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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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희망조합 이훈기 위원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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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송사 만들기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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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희망조합 위원장에 현 이훈기 위원장<사진>이 재선됐다. 이훈기 위원장 당선자는 지난달 25∼28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가자 154명(81.9%) 가운데 149명(96.8%)의 찬성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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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pd연합회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itv희망조합원들이 좋은 방송사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조합원들과 함께 경인지역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98년 itv 기자로 입사해 itv노조 3기, 6기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김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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