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노키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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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佛, 위성방송 카날샛과 tps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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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양대 위성방송 카날샛(canalsat)과 tps의 합병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12월 11일 양사는 합병을 위한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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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일 카날샛의 주주인 카날 플 뤼스의 모기업 비방디 유니버설(vivendi universal)과, tps의 공동 주주인 지상파 방송 tf1과 m6는 양대 위성방송의 합병에 관한 구체적인 방식과 일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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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의 합병이 이루어질 경우 프랑스 시장은 향후 사실 상 ‘독점시장’으로 변화한다. 이를 위해선 우선 프랑스 공정경쟁위원회에서 시장의 독점적 상황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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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모바일tv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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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휴대폰 생산업체인 노키아가 22일 모토롤라, 인텔 등과 dvb-h(digita video broadcastin -handheld)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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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인터넷판은 23일 이같이 보도하며 ‘mobile dtv alliance’란 이름의 이 제휴를 통해 노키아 등이 북미지역 시장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tv 표준 마련을 장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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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b-h 기술을 통해 쌍방향 서비스와 주문형 프로그램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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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는 모바일 방송기술에서 퀄컴의 미디어플로(mediaflo)와 dvb-h가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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