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pdnet@naver.com)
|contsmark0|mbc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뉴스플러스 암니옴니> 후속으로 <뉴스후>가 6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contsmark1| |contsmark2| 제목인 ‘뉴스 후’가 ‘뉴스 後’와 ‘뉴스 who’의 의미를 동시에 담는 것처럼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계획인 것. 기존의 코너인 ‘뉴스 a/s’는 그대로 진행하면서 인터뷰 코너 등이 새로 마련된다. <뉴스 후> 진행은 보도국의 윤도한 기자가 맡는다. |contsmark3| |contsmark4| <뉴스 후>를 기획한 임태성 부장은 “<뉴스 후>는 뉴스 a/s 서비스를 좀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contsmark5| |contsmark6| <뉴스 후>는 6월 월드컵 진행 변수에 따라 첫 방송 날짜가 변경될 수 있다. |contsmark7| |contsmark8| 이기수 기자|contsmar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