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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mbc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뉴스플러스 암니옴니> 후속으로 <뉴스후>가 6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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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 ‘뉴스 후’가 ‘뉴스 後’와 ‘뉴스 who’의 의미를 동시에 담는 것처럼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계획인 것. 기존의 코너인 ‘뉴스 a/s’는 그대로 진행하면서 인터뷰 코너 등이 새로 마련된다. <뉴스 후> 진행은 보도국의 윤도한 기자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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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후>를 기획한 임태성 부장은 “<뉴스 후>는 뉴스 a/s 서비스를 좀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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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후>는 6월 월드컵 진행 변수에 따라 첫 방송 날짜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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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기자|contsmar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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