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 23일 오후 11시 50분* W-Journey 아프리카를 관통하는 거대한 통로, 사헬을 횡단하다!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한 모래폭풍이 몰아치는 땅! 생명의 물줄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메마른 대지 속에서 뜨거운 삶의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곳! 폭 300km, 총 길이만 5,000km에 달하며 아프리카 10개국을 동서로 관통하는
▲ KBS 2TV / 23일 밤12시 15분국내 지상파 방송 음악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한 머라이어 캐리는 특유의 애교와편안한 토크로 객석을 사로잡았는데... 이에 용기를 얻은 MC 유희열은 ‘사진 찍는 거 좋아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이 시대 최고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와 셀카를 찍는데 성공, 회심의
▲ MBC 에브리원 / 23일 밤12시 30분핑클로 데뷔하기 전 대입시험을 치렀던 이효리는 40명 모집에 2600명이 지원해 65:1의 경쟁률을 뚫고 연극영화과에 당당히 합격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은 “학기 초 성적으로는 서울권 대학 진학이 힘들었지만 1학기 이후 가능해졌다.” 고 말하며
▲ QTV / 23일 밤12시포도맛 떡볶이는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야?! ‘제 2의 에드워드 권’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현재까지 살아남은8명의 도전자들이 금주 미션 앞에서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미션은 바로 꼬마 요리사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평소 어른들을 위한 요리에 익숙해
가수 윤도현이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최근 방송인 김제동의 KBS 2TV 〈스타 골든벨〉 하차 과정에 정치적 의도가 개입논란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가 작년 말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KBS 해피 FM 〈윤도현의 뮤직쇼〉 진행을 그만두는 과정에서도 외압설이 흘러나왔다. 게다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다. 그는 “제동이보다 제동
배우 임창정이 22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청담보살’의 기자간담회에서 2년만에 스크린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2007년 ‘색즉시공 시즌2’ 이후 임창정은 영화제작이 번번히 무산되면서 본의 아니게 공백기를 가졌다. 임창정은 “그 동안 예능과 뮤지컬 등 여기저기에 발을 담구다 이렇게 다시 배우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종종 취재 방법 중 하나로 등장하는 ‘몰래카메라’. 그러나 지난 달 검찰이 MBC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의 몰카 사용에 대해 수사를 벌이면서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몰카 사용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거리를 던졌다. 검찰 수사와 관련 언론자유 위축 논란도 일고 있지만, 몰카
KBS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은 22일 오후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이사회에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비대위는 결의문에서 “사추위는 그동안 밀실에서 이뤄진 KBS 사장 선임의 구태를 극복할 대안”이라며 “이번 이사회만큼은 공모 신청자 공개, 평가기준 제시, 공개면접 등 노조의 요구사항을 전향적으로 받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이 22일 MBC 폐지를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최 의원은 이날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확인감사에 기관증인으로 출석한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김우룡 이사장에게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광우
‘사생아적인 운명’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주목도 받지 못했지만 프로그램 탄생 또한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프로그램. 주로 특정 프로그램 폐지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을 때 이 ‘불우한 운명’의 프로그램은 탄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폐지되는 프로그램은 주목하는 반면 뒤를 이어 새롭게 탄생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관심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가 2010년 창립 15주년을 앞두고 충정로로 사무실을 이전한다.협회는 2년여의 여의도사무실 임차사용을 마감하고, 서대문구 충정로소재 새 ‘자가사무실’로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길종섭 회장은 “충정로 시대를 맞아 회원사 권익보호와 미디어산업 발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더욱 새로운 마음가짐으
김포시가 추진 중인 ‘한강 시네폴리스(Cine-Polis)에 케이블TV 영상콘텐츠 기업들이 각종 콘텐츠를 제작하고 송출할 수 있는 인프라가 종합적으로 갖춰진 대규모 첨단 영상제작 집적단지(케이블TV 콘텐츠 클러스터)가 들어선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22일 오후3시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포시(시장 강경구), 김포시도시개발공사(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