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9.19 수 16:21

“청취자 사연은 사회의 바로미터”

<여성시대> 청취자 요구 따라 소재 선택 김정대l승인2003.06.11 00:0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ontsmark0|mbc의 라디오 인기 프로그램인 <전유성 양희은의 여성시대>가 최근 가정붕괴의 주범이 되고 있는 신용카드 문제를 지난 5일 다뤄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contsmark1|
|contsmark2|
신용카드 문제에 대해서는 보도는 많았지만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그동안 소홀히 다뤄왔던 것이 사실이다. <여성시대> 제작진은 지난해 초부터 신용카드 오남용으로 경제적 고통을 넘어 가정 파탄까지 몰고 오는 사연이 쇄도하자 특집방송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contsmark3|
|contsmark4|
연출을 맡고 있는 김현경 pd는 “신용카드와 관련된 청취자들의 고통으로 힘겨운 사연의 편지가 하루에도 수 십 통 식 줄을 잇고 있다”며 “특집방송에 대한 기획은 지난해부터 해왔으나 신용카드 문제의 특별한 해법이 없어 방송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contsmark5|
|contsmark6|
이날 방송의 1·2부에서는 신용카드 사용 실태를 알아보고 카드사의 부실이 몰고 온 가정과 국가경제 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또 3·4부에서는 신용카드 오남용으로 인한 개인과 가정의 고통을 담은 사연을 소개하며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았다.
|contsmark7|
|contsmark8|
방송 후 청취자 참여 게시판에는 제작진에 대한 격려와 함께 ‘건강한 신용카드 사용법’(네티즌 추유정)이나 ‘전문가 또는 카드사 실무자들이 출연해 구체적 변제방법 등을 상담하고 알려 줄 수 있었으면 한다’(네티즌 조철호)는 바램들이 올라왔다.
|contsmark9|
|contsmark10|
공동 연출을 맡고 있는 이한재 pd는 “청취자의 사연은 사회의 바로미터”이라며 “학교 폭력에 관한 사연이 또한 줄을 잇고 있어 오는 7월에도 특집방송을 마련하고 캠페인 또한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ontsmark11|
|contsmark12|
김정대 기자
|contsmark13|
|contsmark14|
김정대  kjd1111t@pdnet.or.kr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대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8-715] 서울 양천구 목동 923-5번지 한국방송회관 10층l대표전화 : 02-3219-5613~5619l구독문의 : 02-3219-5618l팩스 : 02-2643-6416
등록번호: 서울, 아00331l등록일: 2007년 3월 5일l발행인: 류지열l편집인: 이은미l청소년보호책임자: 류지열
PD저널 편집국 : 02-3219-5613l광고 문의(PD연합회 사무국 · 광고국) : 02-3219-5611~2l사업제등록번호 : 117-82-60995l대표자 : 류지열
Copyright © 2018 피디저널(PD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d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