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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미디어 일정] 방송 외주제작 생태계 복원을 위한 움직임

이혜승 기자l승인2017.08.15 0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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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저널=이혜승 기자] 외주제작 독립PD들에 대한 처우 개선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독립PD협회와 한국PD연합회, 언론노조, 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실 등은 오는 16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 외주제작 생태계 복원을 위한 공동 행동 선언’을 공표한다.

같은 날 오후 6시 독립PD협회 ‘방송사 불공정 행위 청산과 제도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에서 ‘고 박환성 독립PD, 김광일 독립PD 추모와 방송사 불공정 행위 청산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학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방송생태계 독립제작환경 진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방송학회는 “지난 7월 1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촬영 중이던 박환성PD와 김광일PD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국내 독립제작과 관련한 불공정 거래 및 계약 관행 등 구조적인 환경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독립제작환경을 진단하고 우리나라 방송산업의 고른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최선영 이화여대 교수가 ‘방송업계 독립제작 환경 문제점 진단과 대책 마련을 위한 제언’에 대해, 최우영 프로듀서가 ‘다큐멘터리 공정계약-양자간 계약에서 다자간 계약으로’를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한편 오신환 바른정당 국회의원실 등도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방송제작환경 및 출연자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 세상을 떠난 고 박환성-김광일 PD ⓒ한국독립PD협회

□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 KBS·MBC정상화시민행동 <KBS·MBC 적폐이사 해임 촉구> 기자회견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앞)
- SBS 월화드라마 <조작> 기자간담회 (오후 3시, SBS 목동 사옥 13층 컨퍼런스룸2)

□ 2017년 8월 15일 (화요일)
광복절

□ 2017년 8월 16일 (수요일)
- 독립PD협회·한국PD연합회·언론노조 등, 공동 기자회견·공동 성명 공표 <방송 외주제작 생태계 복원을 위한 공동 행동 선언> (오후 5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 인천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언론노조·OBS 공정방송대책위원회 등 <OBS 재허가 이행 실적 보고와 대안 토론회>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

□ 2017년 8월 17일 (목요일)
- 한국방송학회 <방송생태계 독립제작환경 진단을 위한 토론회> (오후 2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
- 문화연구캠프 조직위원회 <제15회 문화연구캠프:청년을 외치다> (오후 1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건물)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변재일·김성수·추혜선 의원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선미·권은희·이재정 의원실,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4차 산업혁명'과 정보인권 연속토론회 제4차:빅데이터 시대 이용자의 권리>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2017년 8월 18일 (금요일)
- 한국PD연합회 전국운영위원회 (오후 4시, 평창 알펜시아)
- 오신환 바른정당 의원실 등 <방송제작환경 및 출연자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발표회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

 


이혜승 기자  coa331@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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