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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찬형 사장 내정자 이사 선임

주주총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승인' 전제로 선임... 임기 21일부터 시작 김혜인 기자l승인2018.09.07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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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3일 사장 후보 정책설명회에서 발언중인 정찬형 YTN사장 내정자 모습 ⓒYTN

[PD저널=김혜인 기자] YTN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정찬형 사장 내정자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취업심사대상자인 정 사장 내정자는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취업 승인'을 받을 경우 오는 21일부터 선임 효력이 발생한다.  

YTN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최남수 대표이사와 김영규 기타 비상무 이사의 후임으로 정찬형 사장 내정자와 김종길 한국 마사회 부회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임기는 2018년 9월 21일부터 2021년 9월 21일까지 3년간이다.

정찬형 사장 내정자는 오는 20일 열리는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 공직자 취업 승인’ 심사 결과에 따라 선임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YTN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취업을 승인하면 다음날인 21일 곧바로 이사회를 열어 정찬형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취업 불승인'을 결정하면 YTN 사장 공모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지만, 내부에선 '취업 불승인'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정찬형 YTN 사장 내정자는 지난 7월 교통방송 사장(3급)에서 사임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취업심사대상자에 해당한다. 교통방송은 YTN과 콘텐츠 수급·전파 송신 계약을 맺고 있다. 

공직자윤리법령은 퇴직 전 맡았던 업무와 재취업기관 간에 밀접한 연관성이 없고 취업 후에 영향력 행사 가능성이 적은 경우에는 퇴직 공무원의 재취업을 허용하고 있다. (▷관련기사 : YTN 신임 사장 '재취업 심사' 마지막 문턱 넘을까)


김혜인 기자  key_main@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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