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10일/YTN정문앞]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이하 미디어행동)이 6일부터 매일 오전 11시30분에 YTN노조의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지지하는 미디어행동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7일에는 이준희 인터넷기자협회장,8일은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10일인 금일은 전규찬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소장이
[9일30일/KBS본관] 얼마 전 개봉한 KBS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의 극장판「열 두번째 남자」의 주연배우들(이정훈,이주나,배정아,김덕현)을 만나보았다. 이들은 TV시리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출연진들로 극장판에서는 보다 수위 높은 비주얼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열연하였다.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TV시리즈인만큼 극장판 '사랑과 전쟁'도
[9일24일/KBS본관] KBSCool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홍범PD를 만나보았다. 분기별 청취율 조사에서 동시간대 1위를 지켜나가고 있는 비결과 타 방송에서는 느낄 수 없는 '볼륨을 높여요'만의 매력과 연출방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9일24일/KBS본관] KBSCool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의 진행을 맡은지 어느 덧 2주년을 맞은 DJ메이비를 만나보았다. 수많은 히트곡의 작사가로도 유명한 메이비는 가수,작사가 그리고 라디오 DJ로도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초 성대결절로 잠시 쉬기도 하였지만, 곧 복귀하여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자랑하는 '볼륨~'의 지킴이로써
[9월23일/경북문경 세트장] KBS드라마 '천추태후'의 촬영장에서 정두홍 무술감독을 만나 보았다.'천추태후'역의 채시라를 '채장군'이라고 표현한 정감독은 처음에 우려하던 것과 달리 그녀의 뛰어난 운동신경과 배우근성 덕분에 멋진 무술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승마훈련 도중 부상을 당하기도 했던 뒷이야기를 전했다.
[9월23일/경북문경 세트장] KBS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의 촬영장에서 신인 배우들을 만나보았다. 여전사 '사일라'역을 맡은 이채영, '천향비'역의 홍인영, 신애(황보설)의 아역 박은빈, 채시라(천추태후/황보수)의 아역 김소은, 김명수(성종)의 아역 최우혁, 호위무사 사가문 역을 맡은 김형민을 만나 짧은 영상메세지를 담아보았다.
[9월23일/경북문경 세트장] 경북 문경에 위치한 KBS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의 촬영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대왕세종'의 후속작인 '천추태후'는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천추태후'역의 채시라를 비롯하여 최재성,김석훈,이덕화 등이 주요배역으로 캐
[9월22일/용인수지 데이파크] MBC '베토벤 바이러스' 야외촬영 현장. 극중 국내 최고수준의 서울시립교향악단 원년멤버 김갑용의 역할을 맡아 '오보에' 연습에 한창인 배우 '이순재'를 만나보았다. 베테랑 연기자인 그를 취재하기 위한 기자들의 취재열기와 시민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9월22일/용인수지 데이파크] MBC '베토벤 바이러스' 야외촬영 현장. 극중 못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미움도 많이 받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엉뚱 캐릭터 쥬니(하이든)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보았다. 촬영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사진기자들에게 천진한 포즈를 취해보이는 쥬니.
[9월22일/용인수지 데이파크] 용인에 위치한 MBC '베토벤 바이러스' 야외 촬영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연출을 맡은 이재규PD와 많은 스탭진들, 기자들을 비롯하여 인근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촬영현장에 함께 하였다.[김명민(강마에 역)과 장근석(강건우 역) 영상]
[9월19일/MBC드림센터] MBC '명랑히어로'의 녹화가 한창중인 일산 드림센터에서 연출을 맡은 김유곤PD를 만나 보았다. 그 동안 '시사토크'의 형식을 취해오던 명랑히어로가 한가위 특집 이후로 생전 장례식 '두번 살다'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게 된 동기와 그 뒷이야기를 들어보았다. [9월19일/MBC드림센터] MBC '명랑히어로'의 녹화
[9월17일/펠리스 호텔] 조선 최고의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이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발칙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김홍도와 신윤복의 예술과 삶,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그릴 SBS의 하반기 야심작,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17일 공개됐다. 이 날, 박신양과 문근영을 비롯한 출연진과 장태유PD, 일본에서 온 박신양의 팬 100여명 등이 참석
KBS 사원행동은 18일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 본관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직원에 대한 비열하고 치졸한 표적/보복 인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사원행동은 이번 인사의 큰 특징에 대해 비판적 시사·보도프로그램 씨말리기 인사, 편성/정책 부서에 대한 물갈이 인사,사원행동 참가자에 대한 막가파식 보복인사 등으로 규정했다.
[2008년9월11일/KBS본관] 일반 음식점에서 버젓히 행해지는 '음식재탕'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KBS'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의 안성진PD를 만나보았다. 안PD는 대학생 스탭들이 음식점에 취업하여 관찰하는 방식으로 주방의 은밀한 모습들을 영상에 담아낼 수 있었으며,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음식재탕'편은 8월29일
[08년9월11일/EBS본관] 고급형을 지향하는 EBS의 영화전문 프로그램 '시네마천국'의 제작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가을개편을 맞아 '판타스틱 냉장고'라는 새 코너의 나레이션을 맞게 된 자우림의 '김윤아'와 연출을 맡고 있는 손승우PD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보았다.
[9월9일/KBS별관] 8월6일 '구미호'를 첫방송으로 시작한 KBS2 '전설의 고향'이 9월3일 방영된 '환향녀'를 끝으로 아쉬운 8부작의 막을 내렸다. '전설의 고향' 8부작중 '아가야 청산가자'와 '이진' 주연의 '환향녀'를 연출한 이민홍PD를 만나, 2008년 여름 안방극장에 오싹한 공포를 선사한 '전설의 고향'의 뒷이야
[2008년9월8일/SBS등촌동 공개홀]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의 녹화현장을 찾아가 녹화 전 준비과정과 연출자인 서혜진PD와의 인터뷰를 영상에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