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인 kbs 이 초반에는 주로 시민사회단체가 대부분 참여했던 데 반해 최근에는 일반 시청자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contsmark1||contsmark2|을 담당하고 있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부에 따르면 3월 현재, 올해 방송 나간 4건 가운데 3건이 일반 제작자라고 밝혔다.|contsmark3||contsma
|contsmark0|최근 들어 각종 프로그램 관련 해외수상제에 대한 방송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는 사내 선정위원회를 거쳐 3월 현재, 반프tv 페스티벌에 9편, 에미상에 9편, 몬테카를로상에 1편 등 20여편 이상을 출품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contsmark1|이는 한해동안의 평균 국제상 출품작 20~25편여에 버금가는 수치로 앞으로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