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 13일 밤 12시 15분 트로트계의 청실홍실! “장윤정”과 “박현빈” 입맞춤 장윤정은 아이유, 박현빈은 임슬옹에 빙의! 완벽 재현! 박현빈이 먼저 데뷔했다면 장윤정은 ‘장녀시대’로 활동 중? 가장 대중적인 가수, 트로트 대중화에 앞장 선 젊
▲ KBS 1TV / 19일 오전 10시 신중현의 은 비매품 앨범이었다? 1970년대 발표돼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한국 록의 진수, . 하지만 의 초판본은 판매용이 아니라 시험 삼아 1000장만 발매한 비매품이었다는데!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이 발표될 당시, 세계는 석유파동에
▲ KBS 2TV / 2월 4일 저녁 6시 15분지난 주 ‘송창식 특집’ 1라운드 우승자인 소냐에 맞설 2라운드 우승자를 가린다. 2라운드에서는 홍경민, 이정,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브라운아이드 소울 성훈, 엠블랙 지오, 포맨 신용재, 나비가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각각 송창식의 히트곡
지난 27일 사퇴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008년 추석(9월 14일) 직전 한나라당 친이명박계 의원들에게 수백만~수천만원씩의 돈을 전달했다는 증언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1면 기사다. 친이계 한 의원은 30일 “2008년 추석 직전에 최시중 위원장이 만나자고 해서 시내 한 호텔에서 조찬을 함께 했는데, 헤어질 때 그가
MBC노조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예능과 시사교양프로그램 편성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 등 MBC 드라마는 대부분 정상 방송할 예정이다. 그러나 , , , 과 같은 예능·시사교양
허들을 넘는 아이돌, 최정상 영화배우의 노래 실력, 결혼 적령기 스타들의 짝 찻기, 가슴 저릿한 특집 드라마까지. 곧 다가온 설 연휴동안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짧은 연휴지만, 알찬 특집 프로그램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자. 돌아온 ‘아이돌 대회’100 여명의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스타들이 총 출동해 치열하고 냉정한 알까기 대국을 펼쳐 &l
최상재 SBS PD(전 언론노조위원장)이 26일 낮 12시 서울 목동 SBS사옥 내 로비에서 연좌농성에 돌입한다. 이번 무기한 연좌농성은 사측이 최 전 위원장에게 대기발령이라는 조치가 반(半) 해고절차 수순이라 풀이할 수 있다고 판단해 항의의 표시를 벌이는 것이다. 아울러 전국언론노조 SBS본부 노조원들도 투쟁에 참여해 사측의 징계철회 요구를 강력하게 주장
▲ SBS / 26일 밤 6시 30분 ■ 스타킹 화제의 프로젝트 ‘기적의 목청킹’ 시즌2 서희태 지휘자와 화려한 멘토, 다시 돌아와 화제 만발! 2010년 연말, 대한민국을 감동과 눈물로 장식했던 야식배달 폴포츠 김승일을 기억하는가? 꿈을 노래하는 희망프로젝트
▲ MBC / 28일 밤 11시 25분 끝나지 않은, 끝나지 않을 우리 삶의 ‘트로트’ 트로트가 걸어온 역사 80여년. 일제강점기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여전히 21세기 한국에 흐르는 음악 트로트. 대중음악의 장르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련을 겪고 가장 오래 사랑을 받아왔다. ‘뽕짝’이라는
▲KBS 2TV /22일 오후 6시 15분80년대를 이끈 대중문화의 아이콘!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영원한 젊은 오빠 12대 전설 전영록! 전영록의 대표 히트곡과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펼쳐지는 본격경합! 포맨 신용재의 첫 댄스 신고식! 발라드 가수 신용재의 골반댄스와 마이클잭슨 춤 최초공개! 가창력 폭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상파 방송 3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들 가운데 MBC의 추석 특집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14일 발표한 ‘추석 특집 프로그램 톱(Top)20’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가 13.9%로
▲ MBC / 9월 12일 오후 6시 10분 의 스페셜 편 가 한가위 특집으로 125분 동안 펼쳐진다. 의 포맷과 동일하게 진행된 는 20대부터 60대까지 청중평가단 500명을 모집, 공연에서 가장 감동을 준
▲ MBC / 19일 오후 6시 30분 사소한 언쟁에서 시작해 대국민을 넘어, 글로벌 투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상초유의 외모 대결 특집, < 美男이시네요 >의 대장정이 드디어 공개된다. '무한도전 최고 미남' 선정 방법은, 국내 현장 투표 25%, 온라인 투표 25%, 성형외과 전문의 투표 25%, 해외 외국인 투표 25
지역 프로그램들이 빈틈을 공략하고 있다. 지역적 특색을 담아낸 다양한 소재들을 발굴해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나주는 배, 울진은 대게, 제주는 귤이 특산물이듯 각 지역마다 ‘특산 프로그램’들이 있다.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요즘 각 지역의 특색을 적절히 살려낸 프로그램들이 그 자리를 진득하게 지켜내고 있다
▲ MBC / 6일 오후 5시 20분 2011년 [오늘을 즐겨라]의 음악 프로젝트. 그 세 번째 '록을 즐겨라'. 이 시대 최고의 록커 윤도현과 김종서의신곡을 두고 경쟁이 시작됐다. 이번 "록을 즐겨라"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록커 김종서와 윤도현을 신곡을 놓고 음반 발매 대결을 벌이게 된다.
정부와 언론의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홍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작전 과정 공개를 두고 과잉 ‘홍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면 기사에 따르면 군 작전의 세부 내용, 장비, 동영상 등 군사기밀들이 낱낱이 공개되면서 향후 구출작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현재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 SBS / 13일 밤 8시 50분 [추위를 이기는 남자] 경기도 성남시 영하로 뚝 떨어진 기온에 입은 옷을 단단히 여미게 만드는 겨울 날.. 보기만 해도 사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 남자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찾아간 공원에서 주인공을 향해 다가가는데... 하~얀 속살을 드러낸 반팔과 반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