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균 인력관리실 조직제도팀장 △ 정찬호 디지털전략추진단장△ 고희일 K-VIEW추진단장 △ 김성길 보도본부 스포츠국 대구세계육상프로젝트팀장 △ 김진석 보도본부 선거방송프로젝트팀장 △ 박근성 경영본부 재원관리국 강북사업지사장 △ 류삼우 경영본부 재원관리국 강남사업지사장 △ 유석근 경영본부 재원관리국 인천사업지사장이상 1월 19일자.
미디어 환경이 최근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선정과 민영 미디어렙 도입 등 향후 이뤄질 변화들은 미디어의 무한경쟁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0년 한국의 미디어를 움직이는 주역은 누가 될까.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 〈PD저널〉은 지난 14일~19일 방송·학계·정치권·미디어전문지&middo
▲EBS / 20일 오후 9시 50분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 국토의 90%가 해발 1500m 이상의 고산지대며, 3분의 1이 만년설에 덮여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나라! 동과 서를 오가며 인류사의 지평을 넓혀온 실크로드가 지나는 땅! 바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이다! 천년 역사의 길 위에서 사람들의 흔적을
▲SBS / 20일 오후 9시 55분 지완은 춘희가 듣는 앞에서 일부러 강진에게 전화해서는 지금 내마음에는 강진밖에 없고 강진의 마음에도 자신밖에 없는데 우리는 왜 안되느냐며 항변하듯 묻는다. 이에 강진은 그 자리에서 굳었다가 이내 차를 몰고 병원으로떠난다. 그때 눈물을 흘리던 춘희는 지완을 향해 영숙에게 씻지 못할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로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1심 판결이 20일 내려진다. 결과에 따라 법원-검찰의 갈등은 물론 언론계에 미치는 파장도 클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는 20일 오전 11시 피고인 신분인 조능희 PD 등 제작진 5명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검찰은 〈PD수첩〉이 정운천 전
▲KBS / 20일 오후 아이티 대참사 현장을 가다 길거리 여기저기에 널브러져 있는 시신들. 그 시신들을 맨손으로 뒤지며 가족을 찾는, 울부짖는 사람들. 먹을 것을 놓고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를 통치할 치안은 마비됐다. 정부 청사가 무너졌고 대통령도 갈 곳이 없다. 슈퍼마켓이 무너진 곳엔 강도와 약탈이 벌어지고 있으며
▲MBC / 20일 오후 9시 55분 MBC 수목미니시리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민식)에 청혼 반지까지 선물하며 이신영(박진희 분)의 마음을 흔드는 작업남으로 조한선이 특별 출연한다. 조한선은 20일 첫방송에서 애인이 없던 이신영에게 자상하고 사랑스러운 최고의 남자로 다가갔고, 2캐럿의
KBS가 경기·인천지역 뉴스 제작을 위한 ‘경인방송센터(가칭)’ 설립 추진에 본격 나선다. KBS는 오는 27일 정기이사회에서 센터 건립을 의결할 계획이며, 이사회를 전후해 방송통신위원회에 경인지역 방송을 위한 ‘무선국변경허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김부일 지역정책팀장은 “그동안 KBS
KBS가 ‘케이 뷰 플랜’(K-View Plan)과 ‘디지털 전환’ 추진단을 발족했다. KBS는 19일 보도자료를 내어 “‘K-VIEW 플랜’과 ‘디지털 전환’ 사업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각각의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된 고
수신료 인상과 종합편성채널 선정 등을 둘러싸고 미디어 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그렇다면 2010년 한국의 미디어를 움직이는 주역은 누구일까. 〈PD저널〉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과 MBC가 그 주인공인 것으로 나타났다. 〈PD저널〉은 창간 22주년을 맞아 지난 14~19일 ‘2010 한국의 미디어 누가 움직이나&rsquo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본부장 심석태, 이하 SBS노조)가 2009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의 결렬을 선언하고 20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SBS 노사는 지난해 10월 21일부터 5차례의 본교섭 등 실무교섭을 포함해 모두 16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해왔으나 핵심 쟁점에 대해 입장차를 보이면서 사실상 결렬 수순을 밟게 됐다. SB
KBS가 기자·PD협회 등 일부 직능단체의 사무실 이전을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다. 대상은 본관 카메라감독협회, 업무협의회, 영상그래픽협회와 신관 기자협회, PD협회 등 5개 협회다. 사측은 최근 해당 협회에 사무실 이전 계획을 구두로 알리고 협조를 요청했다. 신창섭 총무국장은 “선거방송프로젝트팀, 대구세계육상대회 프로젝트팀 등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