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 13일 오후 6시 30분 한여름 밤에 즐기는 추억의 동거동락 특집! 비가 오나, 안 오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지난 주,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무한도전] ‘우천 시 취소’ 특집 편이 드디어 공개된다. ‘우천 시 취소 특집’은 촬영 당일, 엄청난 폭우로
11일자 종합일간지는 지난 9일 출판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에 담긴 ‘YS 선거자금 3000억 지원’ 주장을 주요하게 다루었다.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이 54일 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나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와 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노태우 “92년 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생태지평연구소와 생명평화마중물과 공동주관으로 모리즈미 다카시 초정 강연을 연다. ‘핵 재앙에 침몰하는 지구, 후쿠시마에서 한국까지 죽음의 핵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모리즈미 다카시(60)는 전 세계 핵실험장과 피폭자들을 취재해 온
강원언론학회는 ‘종합편성채널 출범과 지역언론’을 주제로 오는 2일 오후3시 강원대학교 디지털미디어센터 1층 시사실에서 세미나를 개치한다. 배진한 상지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정윤식 강원대 교수가 발제를 맡고 토론자로는 △노기영 한림대 교수 △최영재 한림대 교수 △이재영 관동대 교수 △ 김경환 상지대 교수가 나선다. ■
국내 완성차 업계의 생산라인 가동 중단 사태를 몰고 온 유성기업 노조의 파업이 1주일 만에 경찰 병력 투입으로 마무리됐다. 25일자 8면 기사에 따르면 경찰은 24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유성기업 아산공장에 31개 중대 25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농성 중이던 노조원 300여명을 강제해산, 모두 검거했다. 노조원들이 적극적으로 진압에
벌판에 길이 100m , 높이 10m로 세워진 블루 스크린에 대규모 군중과 군사용 코끼리 전투 신이 눈앞에 펼쳐진다. 19세기 인류 최대의 고고학적 발견이라 불리는 앙코르 와트 사원은 건축 과정이 손에 잡힐 듯 되살아난다. 내달 18일 방영되는 EBS 3D 입체 다큐멘터리 다. 지난 28일 앙코르와트의 과거를 3D 다큐멘터리
죽은 자가 산 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진실을 말했고, 그 진실은 강렬했다. SBS 수목드라마 (연출 김형식, 극복 김은희 장항준)이 매회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은 을 통해 처음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던 영화감독 장항준을 만나 연출 의도와 영화 ․ 드라마 간 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보수신문이 지난 14일 싱가포르 에릭 클립턴 공연에 나타난 김정일의 차남 김정철의 ‘신변잡기’에 열을 올리는 사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의사표현의 자유가 위축됐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오는 6월 유엔에 제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현 정부의 ‘언론장악’에 있어 상징적 인물
한겨레는 연말결산 시리즈 '2010 부끄러운 자화상'에서 언론부문을 짚었다. 1면과 4면 머릿기사다. 한겨레는 "2010년 세밑, 한국 언론은 부끄럽다. ‘정권 옹호는 넘쳐났고, 쓴소리는 사라졌으며, 저널리즘이 설 곳을 잃었다’는 ‘냉혹한 진단’이 분출했다"며 "방송은 권력의 압력으로
“가장 섬세한 로맨스이자, 가장 큰 메시지를 던지는 정치 드라마”(10아시아 강명석). “국민이 낸 시청료를 제대로 돌려줬던” 이 2일 20강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감독을 맡았던 김원석 PD는 원작 을 각색한 결과 “
‘악전고투’였다. 29일 김원석 PD를 만나기 위해 찾은 경기도 화성의 이트로닉스 촬영현장 내부는 한 겨울이었다. 옛 공장에 자리 잡은 세트는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이런 황량한 곳에서 그동안 따뜻한 장면들을 만들었다니 새삼 연출의 힘을 느꼈다. 세트장 안으로 들어가니 두툼한 패딩을 입은 김원석 PD와 연기자 박민영이 보였다. 박민영
▲ MBC / 2일 오후 6시 30분 회를 거듭할수록 강도 높은 미션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무한도전 , 그 세 번째 이야기가 이번 주에 공개된다. 패션모델 장윤주를 멘토로 우종완, 고원혜 등 최고의 패션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달력 프로젝트는 일곱 멤버들의 색다른 변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