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에 정수웅 pd(다큐서울 대표)의 작품 이 다음 달 25일 아시아 대표작으로 선정돼 방송된다.|contsmark1||contsmark2|작품은 북한 국경도시 혜산 출신의 실향민 1세로 구성된 망향단을 취재 한 것으로 이들이 압록강 강변에 머물면서 고향에 두고 온 가족과 친척을 비밀리에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 |con
|contsmark0|제 3회 아시아방송프로듀서포럼이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중국도 참여해 아시아 방송프로그램 교류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contsmark1|실행위원장인 정수웅(다큐서울 대표)과 방성근(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장), 무라카미 마사미치(rkk 구마모토방송전임부장), 하라다 요시츠쿠(nhk 위성
|contsmark0|출연자상|contsmark1||contsmark2||contsmark3||contsmark4|가수 부문 - 윤도현밴드|contsmark5||contsmark6||contsmark7|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 준 2002년 10월 평양공연은 윤도현 밴드 개개인 인생의 가장 값진 기억으로 남는 무대였습니다. 따뜻한 눈빛과 뜨거운 호응, ‘
|contsmark0|- kbs (연출 박혜령)- mbc (연출 이채훈 외 7명)- ebs 특별기획 5부작(연출 류재호·유규오) |contsmark1||contsmark2|※수상작은 27일 시상식 당일 공개됩니다. |contsmark3||contsmark4||contsmark5|- 실험정신상 및 작품상 수상작 |contsmark6||contsmark7| t
|contsmark0|kbs 의 박혜령 pd, mbc 의 이채훈 pd외 7명, 그리고 ebs 특별기획 5부작의 류재호·유규오 pd가 제15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올해의 pd상’ 부문 최종 후보작으로 올랐다. |contsmark1||contsmark2|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방성근)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15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에 접수된 후보작을 대
|contsmark0|‘아시아방송프로듀서포럼 제2회 한일 대마도 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일본 대마도에서 개최됐다. |contsmark1|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한·일 방송pd 60여명이 참가해 `21세기 한일 신 통신사’라는 주제로 열렸다. |contsmark2|3개 부문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contsmark0|kbs 은 다큐서울의 정수웅 감독이 제작한 ‘최승희 탄생90주년’을 방송한다. 최승희는 그동안 드라마나, 다큐멘터리에서 단편적으로 다루어져 왔으나, 이번처럼 2부작으로 조명되긴 처음이다. 정감독은 “최승희는 20세기 세인들의 우상이었고, 우리민족 모두의 사랑을 받았으나, 월북 그리고 숙청이라는 비운의 삶으로 우리에게 잊혀졌다.”고 말하
|contsmark0|한일 양국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자들 사이의 방송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아시아방송프로듀서포럼 한일pd심포지엄’이 오는 11월30일(토)부터 12월2일(월)까지 2박3일간 일본 대마도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심포지엄 주관단체인 ‘아시아방송프로듀서포럼’ 정수웅(다큐서울 대표) 실행위원장과 공동주최단체인 한
|contsmark0|문화관광부가 최근 월드컵을 전후해 월드컵 공식행사 등에 한해 일본어 노래의 지상파 방영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를 두고 2000년 6월 3차 개방을 마지막으로 중단된 바 있는 일본대중문화의 추가 개방을 위한 전초전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contsmark1|98년부터 시작된 일본대중문화개방에 따라 일본 문화콘텐츠들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장기랑)와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용운), 일본측의 방송문화기금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공동개최한 ‘아시아방송프로듀서포럼 제1회 한일선상심포지엄’은 과거 일제 식민시대 이후 역사와 관련된 프로그램 제작에서 양국 프로듀서들 사이의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고 동시에 방송인들의 교류 필요성을 절감하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에서 양국 P
|contsmark0|한일 양국의 프로듀서 80여명이 참가한 제1회‘아시아방송프로듀서포럼 제1회 한일선상심포지엄’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동안 부산과 일본 하카다항을 오가는 페리호 선상에서 4시간여 동안 열렸다. |contsmark1|아시아방송프로듀서포럼실행위원회(위원장 정수웅 다큐서울 대표)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장기랑)와
|contsmark0|다큐멘터리스트는 우주에서 파견된 스파이다. 지구의 모든 것은 우주에 보고하기 위한 다큐멘터리의 소재다. 그 기록은 선택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다큐멘터리는 신성한 작업이다. |contsmark1|한국방송 대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한 정수웅 pd의 다큐론이다. 사람은 소우주기에 우주에 보고하는 것은 곧 양심에 보고하는 것이라
|contsmark0|자신이 제작한 프로그램에 대해 방송사 pd가 저작권을 전혀 소유, 행사하지 못하는 현 방송구조 속에 방송 질 향상과 영상물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저작권의 일부를 pd들이 소유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contsmark1|저작권법 제9조 ‘단체명의저작물의 저작자’ 조항은 “법인·단체의 기획하에 법인 등에 종사하는 자가
|contsmark0|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최진용)는 방송분야를 포함한 한일 문화교류가 활발해지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년부터 양국 방송 프로듀서의 교류의 장인 ‘한일 프로듀서 포럼’을 신설·정례화하기로 했다. 6월 일본문화 3차 개방에 방송분야 일부가 포함된 데 이어 2002년 한일 공동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드라마, 오락 등 전 방송분
|contsmark0|"지방연대를 통한 조직강화에 주력하겠다"|contsmark1||contsmark2||contsmark3| |contsmark4||contsmark5||contsmark6|mbc 최진용 pd 협회장이 지난 5일 방송회관에서 열린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contsmark7||contsmark8||contsmark9
|contsmark0|지난해 kbs 광복절 특집으로 방송된 (감독 정수웅)가 올해 nhk 8·15특집으로 일본 전역에 방송된다.|contsmark1||contsmark2||contsmark3|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외무대신이었던 "도고 시게노리"에 관한 내용으로, 전쟁이 끝나면서 a급 전범으로 지목돼 옥사해 한국은 물로 일본에서조차 금기시되어 왔던 인
|contsmark0|사단법인 한국tv프로그램제작사협회는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열어 2대 이사장으로 김동성(사진, 에스미디컴 대표)씨를 선출했다.신임 김동성 이사장은 mbc프로덕션 상무, sbs프로덕션 전무, ytn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날 총회에서 구성된 새 임원진은 신임 부이사장으로 김현숙(인터드림 대표)씨 외에 7명의 이사로 선출되고 정수웅(다큐서